이석철 [ E-mail ]
  “미친 박근혜가 있는 한국으로 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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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강이북에 사시나요.>

이 말은 한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었던 1993년대초 서울에서 떠돌던 인사말이다.

당시 미국과 김영삼은 그 누구의 <핵의혹>을 구실로 북의 군사대상들에 대한 특별사찰을 조작하고는 그것이 먹혀들어가지 않자 대규모적인 <팀 스피리트 93>한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를 조성하고 전쟁도발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었다.

여기에 대처하여 북은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한다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하달하였으며 연이어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한다는 정부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과 정부성명이 발표되자 당장 전쟁을 일으켜야 한다고 고아대던 미국은 겁이 나서 갈팡질팡하였다.

한국에서는 군사분계선 북쪽에 서울을 겨냥한 인민군의 대구경포들이 3 000여문 있는데 그 포들이 불을 토하면 30분내에 서울이 불바다가 된다는 소문이 쫙 퍼지자 돈많은자들, 정부관리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전쟁이 일어나면 해외로 도피할수 있게 미리부터 비행기표를 구입한다, 외국에 있는 호텔방을 예약한다 하면서 소동을 피웠다.

당시 전쟁상황으로 치닫는 정세를 반영하여 서울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기만 하면 <아직 한강이북에 사시나요.>라는 인사말을 주고받았다.

이것은 전쟁이 터지면 어차피 서울이 그 첫째가는 피해를 입을것은 뻔하니 미리 피신할수 있게 한강이남에 자리를 잡아야 마음이 편하다는 속마음을 표현한것이었다.

지금의 상황은 1993년초에 비할바없이 훨씬 더 위험하다.

지금 북은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미국과 박근혜정부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단호히 맞서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수 있게 선제공격적인 군사적대응방식을 취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쏘아버릴수 있게 준비된 소형화, 정밀화, 다종화된 핵공격수단들과 각이한 구경의 방사포들을 비롯한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도발과 침략의 본거지들을 향해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들어가있다고한다.

만약 미국과 박근혜정부가 북의 이러한 경고를 외면하고 무분별하게 전쟁을 몰아온다면 그 결말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세계각국이 <미친 박근혜가 있는 한국에는 가지 말라>며 자국민들에게 한국여행자제를 당부하는것도 이때문이다.

 

[인쇄하기] 2016-03-13 1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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